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23년만에 공휴일로 돌아온 한글날

등록 2013-10-09 22:58

23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된 567돌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문화연대가 9일 오전 마련한 걷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경복궁 앞을 걷고 있다. 이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통의동의 세종대왕 나신 곳과 한글학회 등을 돌아보며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속보] 경찰, 윤석열 체포 작전 광역수사단 지휘관 회의 1.

[속보] 경찰, 윤석열 체포 작전 광역수사단 지휘관 회의

고립되는 윤석열…경찰 1천명 총동원령, 경호처는 최대 700명 2.

고립되는 윤석열…경찰 1천명 총동원령, 경호처는 최대 700명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에 누리꾼 갑론을박 3.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에 누리꾼 갑론을박

“낙인찍힐까봐 서 있기만, 지휘부 발악하는 듯”…경호처 직원 SOS 4.

“낙인찍힐까봐 서 있기만, 지휘부 발악하는 듯”…경호처 직원 SOS

출석 요구 3번 만에 나온 경호처장 “대통령 신분 걸맞은 수사해야” 5.

출석 요구 3번 만에 나온 경호처장 “대통령 신분 걸맞은 수사해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