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 월급 반토막 내는 시간제 일자리 민주노총 산별노조 대표들과 시간제 여성노동자들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장’ 앞에서 반토막 난 월급봉투를 상징하는 손팻말을 흔들며 정부와 대기업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민주노총 산별노조 대표들과 시간제 여성노동자들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장’ 앞에서 반토막 난 월급봉투를 상징하는 손팻말을 흔들며 정부와 대기업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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