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룰 뮤지컬 <꽃신>의 배우 오디션에서, 이옥선 할머니가 맨발로 참가한 배우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꽃신>은 제작 취지에 공감하는 뮤지컬 배우 강효성씨 등의 재능기부로 제작되고 제작비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룰 뮤지컬 <꽃신>의 배우 오디션에서, 이옥선 할머니가 맨발로 참가한 배우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꽃신>은 제작 취지에 공감하는 뮤지컬 배우 강효성씨 등의 재능기부로 제작되고 제작비는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