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맞이 대이동이 시작된 29일 오후 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의 오른쪽 하행선이 늘어선 차량들로 채워져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5시께 정체가 절정에 이르러 승용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하는 데 8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청 헬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민족 최대의 명절 설맞이 대이동이 시작된 29일 오후 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의 오른쪽 하행선이 늘어선 차량들로 채워져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5시께 정체가 절정에 이르러 승용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하는 데 8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청 헬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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