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4일)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을 찾은 시민들이 ‘웃다리평택농악 판굿’을 지켜보며 즐기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입춘(4일)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을 찾은 시민들이 ‘웃다리평택농악 판굿’을 지켜보며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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