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볕이 내리쬔 27일 오후 홍매화가 붉게 핀 전남 광양시 진상면 내금마을 금이리 들판에서 농부가 농사 준비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3월 중순까지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돼,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이 평년보다 1~3일가량 빨리 필 것으로 예상했다. 광양/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따뜻한 봄볕이 내리쬔 27일 오후 홍매화가 붉게 핀 전남 광양시 진상면 내금마을 금이리 들판에서 농부가 농사 준비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3월 중순까지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돼,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이 평년보다 1~3일가량 빨리 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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