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13개 대학 학생들 “수요시위 할머니들 함께 싸울께요”

등록 2014-03-19 20:58

숙명여대 ‘평화나비 서포터즈’ 소속 학생들
숙명여대 ‘평화나비 서포터즈’ 소속 학생들
숙명여대 ‘평화나비 서포터즈’ 소속 학생들이 19일 낮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여대에서 열린 ‘전국 대학생 동시다발 1118차 수요시위’에서 운동가요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열린 이번 집회는 수업 때문에 수요시위에 참가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건국대, 경기대, 고려대, 단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신대, 홍익대 등 수도권 13개 대학에서 동시에 열렸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