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올라 예년보다 무려 10도 이상 높은 5월 초순의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물가에 앉아 일찍 찾아온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올라 예년보다 무려 10도 이상 높은 5월 초순의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물가에 앉아 일찍 찾아온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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