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전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이 보석으로 풀려난 1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조합원들과 부둥켜안으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의왕/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김정우 전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이 보석으로 풀려난 1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조합원들과 부둥켜안으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의왕/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