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경의선 지상부지에서 주민과 어린이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마포구는 철길에서 공원으로 탈바꿈할 경의선공원 예정지 일부지역에 소나무와 단풍나무, 팥배나무 등 나무 4167그루를 심어 경의선 선형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경의선 지상부지에서 주민과 어린이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마포구는 철길에서 공원으로 탈바꿈할 경의선공원 예정지 일부지역에 소나무와 단풍나무, 팥배나무 등 나무 4167그루를 심어 경의선 선형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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