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가 지뢰와 불발탄 사고 예방을 위해 ‘2014년 지뢰제거 작전’을 시작한 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거곡리 일대에서 육군 1군단 공병여단 장병들이 불발탄 제거를 위한 사전탐지 작업을 하고 있다. 1970년부터 30년 동안 미군과 한국군의 포탄 사격장으로 쓰인 이곳은 올해 원주인에게 반환된다. 파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합동참모본부가 지뢰와 불발탄 사고 예방을 위해 ‘2014년 지뢰제거 작전’을 시작한 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거곡리 일대에서 육군 1군단 공병여단 장병들이 불발탄 제거를 위한 사전탐지 작업을 하고 있다. 1970년부터 30년 동안 미군과 한국군의 포탄 사격장으로 쓰인 이곳은 올해 원주인에게 반환된다. 파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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