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역 운전조합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공항철도 광장에서 강제전출 철회를 촉구하며 연 전출입자 환송 및 환영 집회에서 전출자들의 손목에 ‘반드시 다시 돌아오라’는 의미로 오색실을 묶어주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역 운전조합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공항철도 광장에서 강제전출 철회를 촉구하며 연 전출입자 환송 및 환영 집회에서 전출자들의 손목에 ‘반드시 다시 돌아오라’는 의미로 오색실을 묶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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