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이 내려다보이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헬기, 독도함, 해양경찰선 등 구조대들이 총출동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도/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1일 오후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이 내려다보이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헬기, 독도함, 해양경찰선 등 구조대들이 총출동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도/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