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서울 시민들이 접은 노란 종이배가 6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잔디 위에서 심장 모양을 이루고 있다. 연휴 마지막날인 이날도 경기도 안산시 정부합동분향소와 서울광장 등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서울 시민들이 접은 노란 종이배가 6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잔디 위에서 심장 모양을 이루고 있다. 연휴 마지막날인 이날도 경기도 안산시 정부합동분향소와 서울광장 등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