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회원들과 시민들이 16일 낮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아직 돌아오지 못하는 이들을 기다리며 손에 든 노란 도화지로 대형 노란 리본을 만드는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노란 종이배가 모여 이뤄진 심장과 눈물 모양의 ‘노란 리본의 정원’이 오른쪽 위에 보인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참여연대 회원들과 시민들이 16일 낮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아직 돌아오지 못하는 이들을 기다리며 손에 든 노란 도화지로 대형 노란 리본을 만드는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노란 종이배가 모여 이뤄진 심장과 눈물 모양의 ‘노란 리본의 정원’이 오른쪽 위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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