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2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충남 당진 품앗이학교 어린이들이 할머니들에게 꽃을 건네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2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충남 당진 품앗이학교 어린이들이 할머니들에게 꽃을 건네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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