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학술단체협의회,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등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백도명 민교협 상임의장(오른쪽 셋째) 등 참석자들은 삼성전자서비스지회를 인정하고 주사용자인 삼성 쪽이 단체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학술단체협의회,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등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백도명 민교협 상임의장(오른쪽 셋째) 등 참석자들은 삼성전자서비스지회를 인정하고 주사용자인 삼성 쪽이 단체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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