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돈암동 성북구민회관에서 구가 정한 ‘정신건강의 날(9일)’을 기념해 웃음이 정신건강과 긍정적 생활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탤런트 전원주씨의 살아온 얘기를 들으며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돈암동 성북구민회관에서 구가 정한 ‘정신건강의 날(9일)’을 기념해 웃음이 정신건강과 긍정적 생활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탤런트 전원주씨의 살아온 얘기를 들으며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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