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차 없는 광화문

등록 2014-09-21 20:38

1년 중 단 하루라도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자며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시작된 ‘세계 차없는 날’을 맞아 21일 서울 세종대로(광화문삼거리부터 시청 앞까지 1.1km)에서도 같은 취지의 행사가 열렸다. ‘2014 서울 광화문 차없는 거리’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농구 등 다양한 운동과 체험을 즐기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1년 중 단 하루라도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자며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시작된 ‘세계 차없는 날’을 맞아 21일 서울 세종대로(광화문삼거리부터 시청 앞까지 1.1km)에서도 같은 취지의 행사가 열렸다. ‘2014 서울 광화문 차없는 거리’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농구 등 다양한 운동과 체험을 즐기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1년 중 단 하루라도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자며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시작된 ‘세계 차없는 날’을 맞아 21일 서울 세종대로(광화문삼거리부터 시청 앞까지 1.1km)에서도 같은 취지의 행사가 열렸다. ‘2014 서울 광화문 차없는 거리’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농구 등 다양한 운동과 체험을 즐기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이문세 ‘옛 사랑’·아이유가 왜…이재명 공판에 등장한 이유는 1.

이문세 ‘옛 사랑’·아이유가 왜…이재명 공판에 등장한 이유는

“그럴거면 의대 갔어야…건방진 것들” 막나가는 의협 부회장 2.

“그럴거면 의대 갔어야…건방진 것들” 막나가는 의협 부회장

윤 ‘체코 원전 수주’ 장담했지만…‘지재권’ 걸림돌 못 치운 듯 3.

윤 ‘체코 원전 수주’ 장담했지만…‘지재권’ 걸림돌 못 치운 듯

폭염 요란하게 씻어간다…태풍 풀라산 주말 강풍, 폭우 4.

폭염 요란하게 씻어간다…태풍 풀라산 주말 강풍, 폭우

강남역서 실신한 배우 “끝까지 돌봐주신 시민 두 분께…” 5.

강남역서 실신한 배우 “끝까지 돌봐주신 시민 두 분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