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풍웡’의 영향으로 영동과 영남 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내린 24일 오전, 경기도 포천군 내촌면 소학리 47번 국도에서 경기 포천 소방대원들이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힌 트럭에서 사고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태풍 ‘풍웡’의 영향으로 영동과 영남 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내린 24일 오전, 경기도 포천군 내촌면 소학리 47번 국도에서 경기 포천 소방대원들이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힌 트럭에서 사고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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