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WTO 사무국에 내년 1월 1일부터 513%의 관세율로 쌀시장을 개방하겠다는 내용의 양허표 수정안을 제출한 3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이를 규탄하는 농민단체의 기자회견장에서 한 참가자가 침통한 표정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정부가 WTO 사무국에 내년 1월 1일부터 513%의 관세율로 쌀시장을 개방하겠다는 내용의 양허표 수정안을 제출한 3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이를 규탄하는 농민단체의 기자회견장에서 한 참가자가 침통한 표정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