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예술인들 ‘세월호 분노 연장전’

등록 2014-10-28 20:40

28일 오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나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예술인들의 도구인 ‘연장’을 들자”는 취지의 ‘세월호 연장전’에 돌입한다는 기자회견을 마친 전국문화예술인행동 소속 예술인들이 세월호 관련 거리연극을 펼치자 이를 지켜보던 유가족들이 흐느끼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8일 오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나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예술인들의 도구인 ‘연장’을 들자”는 취지의 ‘세월호 연장전’에 돌입한다는 기자회견을 마친 전국문화예술인행동 소속 예술인들이 세월호 관련 거리연극을 펼치자 이를 지켜보던 유가족들이 흐느끼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8일 오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나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예술인들의 도구인 ‘연장’을 들자”는 취지의 ‘세월호 연장전’에 돌입한다는 기자회견을 마친 전국문화예술인행동 소속 예술인들이 세월호 관련 거리연극을 펼치자 이를 지켜보던 유가족들이 흐느끼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마은혁 불임명 위헌 결론, 핵심증인 신문 본격화…윤 탄핵 분수령 1.

마은혁 불임명 위헌 결론, 핵심증인 신문 본격화…윤 탄핵 분수령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2.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주말 ‘윤석열 탄핵’ 10만 깃발…“소중한 이들 지키려 나왔어요” 3.

주말 ‘윤석열 탄핵’ 10만 깃발…“소중한 이들 지키려 나왔어요”

“박근혜보다 죄 큰데 윤석열 탄핵될지 더 불안…그러나” [영상] 4.

“박근혜보다 죄 큰데 윤석열 탄핵될지 더 불안…그러나” [영상]

[단독] 공수처, 윤석열이 뭉갠 검사 3명 이어 4명 신규 임명 요청 5.

[단독] 공수처, 윤석열이 뭉갠 검사 3명 이어 4명 신규 임명 요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