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연기자노조, 제일기획 고소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 연 이른바 ‘연예인 엑스파일’ 사건 후속대책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한 연기자 김유미(가운데)씨가 자신의 심경을 밝히고 있다. 연기자노조는 ‘연예인 엑스파일’의 제작과 유출 책임 등을 물어 제일기획과 동서리서치 대표와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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