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갈산동 들녘에서 폭설 피해 실태조사를 나온 부석면사무소 직원이 눈더미에 눌려 쓰러진 비닐하우스와 농작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산/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5일 오후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갈산동 들녘에서 폭설 피해 실태조사를 나온 부석면사무소 직원이 눈더미에 눌려 쓰러진 비닐하우스와 농작물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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