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방해·증거 인멸 교사 등 혐의 적용
객실 담당 상무 등 임원들은 불구속 기소
객실 담당 상무 등 임원들은 불구속 기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7일 오후 증거 인멸 교사와 위력에 의한 업무 방해 등 혐의로 조사를 받으러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해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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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21 19:54수정 2014-12-21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