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한국무용홀에서 열린 2015학년도 정시 무용학과 한국무용 실기시험에 지원한 한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기 전 마지막 연습을 하다가 버선발로 잠시 앉아 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한국무용홀에서 열린 2015학년도 정시 무용학과 한국무용 실기시험에 지원한 한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기 전 마지막 연습을 하다가 버선발로 잠시 앉아 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