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청소년 모의 세계교육포럼’에 참가한 전국 고교 회장단 학생들이 23일 서울 연세대 백양관에서 빈곤국 교육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대형 책 모양 조형물에 손도장을 찍고 손바닥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포럼은 굿네이버스와 연세대가 함께 열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15 청소년 모의 세계교육포럼’에 참가한 전국 고교 회장단 학생들이 23일 서울 연세대 백양관에서 빈곤국 교육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대형 책 모양 조형물에 손도장을 찍고 손바닥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포럼은 굿네이버스와 연세대가 함께 열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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