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인천 서구 백석동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주변 메운땅 위에 만들어진 환경생태 공원 ‘드림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생태연못에 핀 노랑어리연꽃 사이로 난 징검다리를 조심스레 건너고 있다. 매립가스를 이용한 양묘온실에서 관리공사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키운 국화 1천만 송이를 선보이는 ‘2005 국화축제’도 다음달 9일까지 이곳에서 열린다. 인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8일 오후 인천 서구 백석동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주변 메운땅 위에 만들어진 환경생태 공원 ‘드림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생태연못에 핀 노랑어리연꽃 사이로 난 징검다리를 조심스레 건너고 있다. 매립가스를 이용한 양묘온실에서 관리공사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키운 국화 1천만 송이를 선보이는 ‘2005 국화축제’도 다음달 9일까지 이곳에서 열린다. 인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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