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수도권매립지 생태공원 탈바꿈

등록 2005-09-28 19:29수정 2005-09-28 19:29

28일 오후 인천 서구 백석동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주변 메운땅 위에 만들어진 환경생태 공원 ‘드림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생태연못에 핀 노랑어리연꽃 사이로 난 징검다리를 조심스레 건너고 있다. 매립가스를 이용한 양묘온실에서 관리공사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키운 국화 1천만 송이를 선보이는 ‘2005 국화축제’도 다음달 9일까지 이곳에서 열린다. 인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8일 오후 인천 서구 백석동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주변 메운땅 위에 만들어진 환경생태 공원 ‘드림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생태연못에 핀 노랑어리연꽃 사이로 난 징검다리를 조심스레 건너고 있다. 매립가스를 이용한 양묘온실에서 관리공사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키운 국화 1천만 송이를 선보이는 ‘2005 국화축제’도 다음달 9일까지 이곳에서 열린다. 인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8일 오후 인천 서구 백석동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주변 메운땅 위에 만들어진 환경생태 공원 ‘드림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생태연못에 핀 노랑어리연꽃 사이로 난 징검다리를 조심스레 건너고 있다. 매립가스를 이용한 양묘온실에서 관리공사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키운 국화 1천만 송이를 선보이는 ‘2005 국화축제’도 다음달 9일까지 이곳에서 열린다.

인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박종준 전 경호처장 다시 경찰 출석…김성훈 차장은 세번째 불응 1.

박종준 전 경호처장 다시 경찰 출석…김성훈 차장은 세번째 불응

경호처, ‘김건희 라인’ 지휘부로 체포 저지 나설 듯…“사병이냐” 내부 불만 2.

경호처, ‘김건희 라인’ 지휘부로 체포 저지 나설 듯…“사병이냐” 내부 불만

연봉 지키려는 류희림, 직원과 대치…경찰 불러 4시간만에 ‘탈출’ 3.

연봉 지키려는 류희림, 직원과 대치…경찰 불러 4시간만에 ‘탈출’

박종준 전 경호처장 긴급체포 없이 귀가…경찰, 구속영장 검토 4.

박종준 전 경호처장 긴급체포 없이 귀가…경찰, 구속영장 검토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에 누리꾼 갑론을박 5.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에 누리꾼 갑론을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