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1.9도까지 내려간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광고전광판 위에서 비정규직법 철폐를 주장하며 고공 농성 중인 동료들과 함께 3일째 노숙 농성 중인 민주노총 서울본부 희망연대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및 엘지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조합원들이 추위를 막기 위해 두꺼운 담요와 점퍼를 덮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서울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1.9도까지 내려간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광고전광판 위에서 비정규직법 철폐를 주장하며 고공 농성 중인 동료들과 함께 3일째 노숙 농성 중인 민주노총 서울본부 희망연대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및 엘지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조합원들이 추위를 막기 위해 두꺼운 담요와 점퍼를 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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