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수명이 끝난 월성1호기 재가동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가 12일 오전 열렸다. 같은 시각 상경한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이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상복을 입은 채 원전폐쇄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설계수명이 끝난 월성1호기 재가동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가 12일 오전 열렸다. 같은 시각 상경한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이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상복을 입은 채 원전폐쇄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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