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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서울 온 원전 주민들 “월성1호기 폐쇄하라”

등록 2015-02-12 20:07수정 2015-02-12 20:07

설계수명이 끝난 월성1호기 재가동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가 12일 오전 열렸다. 같은 시각 상경한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이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상복을 입은 채 원전폐쇄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설계수명이 끝난 월성1호기 재가동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가 12일 오전 열렸다. 같은 시각 상경한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이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상복을 입은 채 원전폐쇄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설계수명이 끝난 월성1호기 재가동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가 12일 오전 열렸다. 같은 시각 상경한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이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상복을 입은 채 원전폐쇄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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