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설을 앞둔 지난 12일 오후 강원도 양구군 백두산부대 최전방 소초에서 복무중인 쌍둥이 형제 박재규(오른쪽)·해규 상병이 군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어머니 백인연(53)씨의 설 영상편지를 확인하며 엄마를 따라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양구/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을미년 설을 앞둔 지난 12일 오후 강원도 양구군 백두산부대 최전방 소초에서 복무중인 쌍둥이 형제 박재규(오른쪽)·해규 상병이 군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어머니 백인연(53)씨의 설 영상편지를 확인하며 엄마를 따라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양구/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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