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2월24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4. [4면]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는 “최근 우리는 장관급 고위 공직자가 줄줄이 불명예 퇴진하는 것을 봤다.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인사 시스템조차 작동되지 못했다”며 참여정부의 인사 시스템을 비판한 바 있습니다. 윤창중, 이동흡, 문창극… 비판의 화살을 박 대통령 본인에게 돌리면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바로 가기 : 참여정부 때 “인사관리 부실” 비판하더니…박 대통령, 시스템 무시 ‘오기 인사’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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