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6주년 3.1절을 맞는 1일 저녁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 걸린 대형태극기가 찢어진채 작업인부들에 의해 내려지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제 96주년 3.1절을 맞는 1일 저녁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 걸린 대형태극기가 찢어진채 작업인부들이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행자부에서는 철거 작업하는 과정에서 태극기가 접혀서 보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