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해 외국 원정도박을 벌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수백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해 외국 원정도박을 벌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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