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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날씨] 변덕스러운 봄날…비바람에 천둥·번개

등록 2015-04-22 00:11수정 2015-04-22 00:11

수요일인 22일은 아침과 낮 사이 수도권을 시작으로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충청·강원 영서·경북 내륙 일부에 5㎜ 미만의 적은 비가 내리겠다. 그 밖에 남부 지역에도 오후 한때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는 오후 수도권부터 개기 시작해 밤에는 온 나라 맑겠다.  

비가 내리는 동안 중부 지역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돌풍이 불면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강원 영서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9도를 비롯해 광주·대전 8도, 제주 10도, 부산·대구 12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제주 19도, 부산·광주·대전 20도, 대구 25도로 평년을 살짝 웃돌겠다.

미세먼지는 온 나라 ‘보통’으로 예상된다.

목요일인 23일은 제주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온 나라 대체로 맑겠다.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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