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서울톨게이트를 빠져나가려는 차량들이 줄을 잇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연휴에 총 32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특히 5월2일에는 7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다. 성남/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서울톨게이트를 빠져나가려는 차량들이 줄을 잇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연휴에 총 32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특히 5월2일에는 7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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