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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담뱃값 뛰고 기름값 내렸다…누구 속이 탈까?

등록 2015-05-06 09:06수정 2015-05-06 10:14

5월 6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5월 6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2면] 최근 1년간 여행비나 오락·문화비 등 소득 수준이 높은 계층이 주로 소비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가 내린 반면 전월세나 채소값 등 저소득층의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은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물가 상승률은 1%를 밑돈다고 하지만 서민들이 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가기: 디플레가 걱정? 전월세·채소·담배 등 ‘서민 물가’는 고공행진

2. [9면] 지난 1일 노동절 집회에서 합성 캡사이신 최루액(PAVA)를 섞은 물대포를 맞은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의 ‘최루액 물대포’ 사용을 막아달라는 헌법소원을 내기로 했습니다.
▶ 바로가기: [단독] 후두염·구토 유발 ‘최루액 물대포’ 헌재 심판대 오르나 

3. [8면] 지난해 7·30 재보선에서 패배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전남 강진에 칩거중이었던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전 상임고문이 최근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거처를 마련했습니다. 손 전 대표와 가까운 한 야당 의원은 ‘정치 재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바로 가기: 손학규, ‘문재인 이웃’ 된 

4. [17면] “방송에서 백수오가 다 가짜인 양 떠들어대면 농민들은 어쩌란 거요?” 이름도 모르는 회사가 일으킨 문제 때문에 진짜 백수오를 재배하는 농가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답답한 심정을 들어봤습니다.
▶ 바로 가기: ‘가짜 백수오’ 논란에 답답한 농가 “우린 떳떳해…포기 말고 농사 지어야죠

5. [6면] 여야가 내놓은 국민연금 강화 방안을 놓고 논쟁이 뜨겁습니다. 한겨레의 ‘친절한 기자’들이 핵심 쟁점들을 짚어봤습니다.
▶ 바로 가기: 친절한 기자들이 본 ‘국민연금 논쟁’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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