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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비리 혐의’ 박용성, 검찰청 앞에서 카네이션 받아

등록 2015-05-15 10:36수정 2015-05-15 11:49

중앙대 이사장을 지낸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대가성 금품을 준 혐의로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청사로 들어가기 전 중앙대 학생들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중앙대 이사장을 지낸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대가성 금품을 준 혐의로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청사로 들어가기 전 중앙대 학생들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중앙대 이사장을 지낸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대가성 금품을 준 혐의로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청사로 들어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중앙대 이사장을 지낸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대가성 금품을 준 혐의로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청사로 들어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중앙대 이사장을 지낸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이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대가성 금품을 준 혐의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청사로 들어가기 전 중앙대 학생들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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