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메르스 한달…같은 장소 맞아?

등록 2015-06-18 20:00수정 2015-06-19 08:16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중국과 일본 등에서 온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던 거리가 한산해졌다. 지난 4월 29일 찍었던 서울 종로구 사직터널 근처 도로(왼쪽사진)와 비교해 18일 오후 같은 장소를 찍은 거리가 확연히 다른 풍경이다. 탁기형 선임기자, 이정아 기자 khtak@hani.co.kr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중국과 일본 등에서 온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던 거리가 한산해졌다. 지난 4월 29일 찍었던 서울 종로구 사직터널 근처 도로(왼쪽사진)와 비교해 18일 오후 같은 장소를 찍은 거리가 확연히 다른 풍경이다. 탁기형 선임기자, 이정아 기자 khtak@hani.co.kr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중국과 일본 등에서 온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던 거리가 한산해졌다. 지난 4월29일 촬영한 서울 종로구 사직터널 근처 도로(왼쪽 사진)와 18일 오후 같은 장소의 풍경이 확연히 다르다.

탁기형 선임기자, 이정아 기자 khta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윤 대통령 “문재인·노무현 부인도 문제 일으켜”…김 여사 논란 물타기 1.

윤 대통령 “문재인·노무현 부인도 문제 일으켜”…김 여사 논란 물타기

“윤석열에게 실망과 공포…참담하다” 거리로 나온 시민들 2.

“윤석열에게 실망과 공포…참담하다” 거리로 나온 시민들

‘막말’ 임현택 회장 탄핵 의협, 비대위 전환…협의체 참여 여부 ‘관심’ 3.

‘막말’ 임현택 회장 탄핵 의협, 비대위 전환…협의체 참여 여부 ‘관심’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 중국인 관광객 현행범 체포 4.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 중국인 관광객 현행범 체포

16살이 바카라로 1억9천만원 탕진…경찰, 청소년 4700명 적발 5.

16살이 바카라로 1억9천만원 탕진…경찰, 청소년 4700명 적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