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20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시민의 숲 안에 있는 삼풍백화점 참사 위령탑 앞에서 한 유가족이 흐느끼고 있다. 1995년 6월29일 일어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로 모두 502명이 사망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20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시민의 숲 안에 있는 삼풍백화점 참사 위령탑 앞에서 유가족들이 향을 피우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