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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날씨] 남쪽서 발 묶인 장마…구름 많아도 무더위는 계속

등록 2015-06-29 00:01수정 2015-06-29 00:22

서울숲 바닥분수대에 놀러온 한 아이가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서울숲 바닥분수대에 놀러온 한 아이가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월요일인 29일은 온 나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오후에 서쪽 지방부터 흐려지겠으며,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 지방에는 늦은 밤부터 5mm 미만의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를 비롯해 대구 18도, 부산·대전·제주 19도, 광주 20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전 30도, 부산·제주 26도, 대구·광주 29도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이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미세먼지는 온 나라 ‘보통’으로 예상된다.

화요일인 30일 장마전선의 북상에 따라 대부분의 지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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