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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대통령의 원내대표 찍어내기, 미국선 ‘개그’

등록 2015-06-29 08:51수정 2015-06-29 09:15

6월29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6월29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4면] 전문가들은 헌법 질서나 정치 제도 차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유승민 원내대표 찍어내기’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 바로가기 : “대통령이 ‘3권분립’ 헌정질서 흔드는 게 문제의 본질”

2. [8면] 외국 전염병 연구진들이 한국의 메르스 최종 치사율이 21%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유행 추세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분석도 내놓았습니다.

▶ 바로가기 : 외국 연구진 “메르스 한국 같은 집단발생은 극히 예외”

3. [5면] 국제채권단과의 채무협상이 결렬된 지난 토요일, 그리스는 공황 상태에 빠졌습니다. 현금인출기에는 현금이 동났고, 주유소에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 바로가기 : “당장 무슨 일 벌어질지 몰라”…은행마다 예금 인출 장사진

4. [19면] ‘총기 소유자의 천국’이자 ‘총기 피해자의 지옥’인 지금의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흑인교회 총격 사건을 교훈 삼아 미국은 총기 규제를 강화할까요?

▶ 바로가기 : 총기협회 로비 ‘중무장’…과녁 빗나가는 ‘총기 규제’

5. [10면] 시민 1만여명이 함께 한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폐막식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 소식으로 흥이 넘쳤습니다. 물리적 충돌은 없었지만, 일부 개신교 단체의 반대 시위도 있었습니다.

▶ 바로가기 : 백악관에도 서울광장에도 ‘무지개’…활짝 웃은 퀴어들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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