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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메르스·가뭄 추경에 웬 대통령 순방 예산?

등록 2015-07-03 08:42

7월3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5개 중견국가협의체’ 국회의장들을 접견했는데요, 정작 주최자인 정의화 국회의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 바로가기 : 청와대 ‘뒤끝작렬’…유승민 이어 정의화도 보기 싫다?



 

2. [5면] 460여 회에 걸쳐 140명 조사, 압수수색 33번, 디지털 자료 9.3테라바이트 분석…. 검찰은 꼼꼼한 수사를 강조했지만 ‘성완종 리스트’에 친박 인사 6명의 이름이 왜 올랐는지는 밝히지 못했습니다.

▶ 바로가기 : 이완구·홍준표 기소한 검찰, 친박 6인은 “증거 없다”…예견된 부실 수사



3. [4면] 산업자원부가 메르스와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추경예산에 대통령 순방 예산 등을 끼워넣으려다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메르스·가뭄 추경에 웬 대통령 순방 예산?



 

4. [24면] 신경숙의 대표작 <엄마를 부탁해>가 자신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수필가 오길순씨의 주장을 창비가 반박했습니다.

▶ 바로가기 : ‘엄마를 부탁해’도 표절 제기됐지만…



5. [26면] 사진부 김봉규 기자가 기록적인 가뭄으로 말라붙은 황해도 개풍군 들판의 모습을 강화도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담았습니다.

▶ 바로가기: [이 순간] 이태 연속 ‘최악 가뭄’…제발 모내기만이라도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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