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 뉴스 브리핑
1. [1·4·5면] 국정원은 “북한 공작원들도 카카오톡을 사용해 (카카오톡 감청 여부를) 물었던 것”이라고 답했다네요. 초짜 공작원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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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가기 : ‘재미 천안함 전문가 해킹’ 추궁에 국정원 “미국쪽 IP 추적은 맞다”
▶ 바로가기 : 제3 정부기관들, 잇달아 이탈리아 해킹업체 접촉 정황
2. [3면] 감사원의 판단 ‘그때 그때 달라요’
▶ 바로가기 : 자원개발에 35조 ‘밑빠진 독’…46조원 더 퍼부을 판
3. [18면] “사업 목적이 불분명하고 그 성과도 모호하다”
▶ 바로가기 : MB 정부 때 ‘영부인 사업’ 요란하더니…한식 세계화 사업 ‘퇴출 수순’?
4. [16면] 맛없는 음식을 맛없다고 할 수 없는 서러운 현실
▶ 바로가기 : ‘맛집’ 리뷰는 즐비한데…‘맛없는 집’은 왜 없을까
5. [10면] 최저임금만 보장한다고 끝날 일이 아닙니다
▶ 바로가기 : 10시간 근무한 경비아저씨, 왜 임금은 5시간반만 받나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15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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