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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삼성 합병’ 오늘 오전 9시 ‘결전’

등록 2015-07-17 09:05수정 2015-07-17 09:27

7월17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17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면] ‘국정원 대선 개입’ 항소심을 파기환송한 대법원이 원세훈 전 원장의 보석신청은 기각했습니다. 이례적입니다.

▶ 바로가기 : ‘유죄 원심’ 파기한 대법원, ‘원세훈 보석 신청’ 기각은 왜?

2. [8면] 이탈리아 ‘해킹팀’한테 2012년에만 RCS를 구입했다고 주장한 이병호 국정원장, 2014년 영수증도 발견됐답니다.

▶ 바로가기 : 국정원장 ‘2012년에만 해킹프로그램 구매’ 국회 해명 거짓
▶ 관련기사 : 국정원, ‘애니팡2’ 등 카톡 게임으로도 해킹 시도 정황

3. [15면] 삼성 vs. 엘리엇, 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 양쪽 모두 승리를 장담하고 있습니다.

▶ 바로가기 : ‘삼성 합병’ 오늘 결전…임시주총에서 엘리엇과 표 대결

4. [2면] 무인 우주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가 보내온 명왕성의 첫 고해상도 확대 사진을 나사가 공개했습니다.

▶ 바로가기 : 젊은 별 명왕성엔 로키산맥 닮은 얼음산이 솟아 있다

5. [9면] 목매려던 아버지를 만류하다가 폭력을 행사한 10대 소년가장, 검찰은 살인 혐의로 징역 5년을 구형했지만 국민참여재판 결과는 달랐습니다.

▶ 바로가기 : 19살 가장, ‘아버지 살해범’ 혐의 벗고 석방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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