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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메르스 확진 보름째 ‘0’…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해제

등록 2015-07-20 19:57수정 2015-07-20 21:38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 따른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 조처가 해제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이 병원의 의료진을 격려하는 전광판 아래로 환자 가족이 지나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확진 환자 속출로 6월13일부터 부분폐쇄됐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 따른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 조처가 해제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이 병원의 의료진을 격려하는 전광판 아래로 환자 가족이 지나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확진 환자 속출로 6월13일부터 부분폐쇄됐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 따른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 조처가 해제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이 병원의 의료진을 격려하는 전광판 아래로 환자 가족이 지나가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확진 환자 속출로 6월13일부터 부분폐쇄됐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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