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신북면 춘천댐이 수위를 조절하려고 수문을 열어 초당 1113t의 물을 흘려보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는 북한강 수계 댐의 수문 개방은 2013년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춘천/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강원도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신북면 춘천댐이 수위를 조절하려고 수문을 열어 초당 1113t의 물을 흘려보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는 북한강 수계 댐의 수문 개방은 2013년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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