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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일본, ‘폐원자로’에 쩔쩔…‘값싼 전기’는 허구

등록 2015-07-31 08:26수정 2015-07-31 10:30

7월31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7월3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면] 운전 기간은 단 32년, 17년 전부터 운전을 멈추고 철거를 시작했지만 기약이 없습니다. ’값싼 전기’는 허구입니다.

▶ 바로 가기 : ‘도카이’ 16년…원전 더 짓겠다는 한국에 경종



2. [3면] 각자 ‘든든한 우군’을 등에 업고 맞붙은 형제, 승패는 주총에서 갈립니다.

▶ 바로 가기 : 밀려난 장남은 아버지 업고…자리굳힌 차남은 우호지분 믿고



3. [5면] 해킹팀으로부터 RCS를 구입한 많은 나라가 언론인과 민간인을 감시하는데 이를 사용했습니다.

▶ 바로 가기 : “국정원, ‘해킹팀’에 카톡 감청 희망 밝혀 RCS 산 다른 정부, 민간인 사찰에도 써”



4. [9면] 이래서 원만한 인간관계가 중요합니다.

▶ 바로 가기 : 생사람 잡을뻔한 ‘마약 던지기’ 딱걸렸네



5. [31면] 현실은 연옥이고 미래는 지옥이기에 과거의 쾌락은 앞으로도 알뜰하게 재활용될 것입니다.

▶ 바로 가기 : [세상 읽기] 쾌락의 재활용 / 박권일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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