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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선풍기도 없는 쪽방에서…

등록 2015-08-04 20:16

경북 영덕의 낮 최고 기온이 38.2도까지 오른 4일 오후 올해 여든살인 김분남 할머니가 선풍기 하나 없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쪽방에서 더위를 식히느라 물을 마시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경북 영덕의 낮 최고 기온이 38.2도까지 오른 4일 오후 올해 여든살인 김분남 할머니가 선풍기 하나 없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쪽방에서 더위를 식히느라 물을 마시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경북 영덕의 낮 최고 기온이 38.2도까지 오른 4일 오후 올해 여든살인 김분남 할머니가 선풍기 하나 없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쪽방에서 더위를 식히느라 물을 마시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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