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한겨레] 14일 고속도로 상황 ‘추석 규모’ 될 듯

8월6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8월6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27면] 빼빼로와 월드콘을 만드는 롯데는 이런 회사였습니다.

▶ 바로가기 : 거미도 놀란 얽히고 설킨 롯데그룹 ‘지분구조’

▶ 바로가기 : “롯데껌에 쇳가루 나오자 박정희가 신격호 불러 롯데호텔 맡겨”

　

2. [12면] 공공기관 청사에 세운 국회의원의 치적비. 2015년 대한민국에서 실제 일어난 일입니다.

▶ 바로가기 : 심재철 의원 ‘주민센터 치적비’ 논란

　

3. [12면] 비례대표인 김홍두 시의원입니다.

▶ 바로가기 : 새누리 고양시 의원 “세월호 희생자·518 폭도는 ‘빨갱이’”

　

4. [18면] 선식에 섞어먹고, 아메리카노에 타먹고…눈물겹습니다.

▶ 바로가기 : 기름 먹으면 살 빠진다? 기자가 직접 체험해보니…

　

5. [8면] 고속도로는 추석 수준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 바로가기 : 14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로 교통량 ‘추석 규모’ 될 듯

　

박현철 기자 [e-mail]